들려주지 않고, 만지게 합니다
일반 외부 전문가는 무대 위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떠납니다. 우리는 학생이 자리에 앉아 시뮬레이터로 직접 변인을 바꾸고, 그래프를 그리고, 결과를 자기 언어로 해석하게 합니다.
— 박사가 교실 안으로 들어오는 3시간 —
교실 한 칸에 우주가 들어옵니다.
박사 연구원이 학교로 직접 와서, 교과서가 한 줄로 지나간 개념을 3시간 동안 풀어냅니다.
강연이 끝나도 학생의 손에는 자기가 만진 데이터가 남고, 선생님 책상에는 학생별 세특 원자료가 남습니다.
일반 외부 전문가의 강연이 보통 박수와 함께 끝나는 그 자리에서, 이 강연은 다음 장을 엽니다.
일반 외부 전문가는 무대 위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떠납니다. 우리는 학생이 자리에 앉아 시뮬레이터로 직접 변인을 바꾸고, 그래프를 그리고, 결과를 자기 언어로 해석하게 합니다.
교과서가 한 줄로 지나간 개념을, 그 개념을 평생 다뤄온 사람이 풀어냅니다. 상대성이론·양자·분광학·결정학·지진학 — 주제에 맞는 박사 연구원이 학생 앞에 섭니다.
일반 외부 전문가가 떠난 뒤엔 단체 사진 몇 장이 남습니다. 우리가 떠난 뒤엔 학생 한 명 한 명의 탐구 기록 — 그대로 세특 원자료가 — 남습니다.
박사가 칠판 앞에 섭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지나간 그 개념의 뒷이야기를, 그 개념을 평생 다뤄온 사람의 입에서 듣습니다. 1905년의 베른, 1610년의 파도바, 1925년의 코펜하겐이 잠깐 교실 안에 들어옵니다.
학생들이 시뮬레이터 앞에 앉습니다. 누군가는 시간 지연 그래프 위에서 광속에 가까워지는 우주선을 따라가고, 누군가는 LED 다섯 개의 문턱 전압에서 플랑크 상수를 직접 구합니다. 화면 안의 숫자가 아니라, 자기 손이 바꾼 변인의 결과입니다.
학생은 자기가 만진 데이터를 자기 언어로 정리합니다. 무엇을 관찰했고, 어떻게 해석했고, 어떤 질문이 남았는지. 이 한 시간이 — 강연 후에 학교에 남는 거의 전부입니다.
EBS·교과서와 겹치지 않는, 학교만의 특색활동 카드가 필요할 때.
"이름만 들어본" 주제를 학생이 직접 만져보게 하고 싶을 때.
학생 진로 서사에 들어갈 강력한 한 장면이 필요할 때.
동아리 발표회 전에 한 회차짜리 묵직한 입력이 필요할 때.
한 학기 시리즈로 묶어 운영할 깊이 있는 콘텐츠가 필요할 때.
현장 과학자와 과학커뮤니케이터가 직접 학생 앞에 섭니다. 교과서가 한 줄로 지나간 개념을, 그 개념을 오래 다뤄온 사람이 풀어냅니다.
물리학·천체물리 전공 · 과학커뮤니케이터
상대성이론·양자·천체물리 주제를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합니다. "이름만 들어본 세계"를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시뮬레이터와 강연을 함께 만듭니다.
대학·연구소 재직 연구자
각 주제의 전공 연구자를 주제별로 매칭합니다. 분광학·결정학·지진학 등 학교 요청에 맞춰 해당 분야 현장 과학자가 직접 강연을 진행합니다.
아두이노·센서 기반 실험장치 제작 전문
단순 시범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BMP280·DS18B20·포토다이오드 센서로 실험장치를 만들어 데이터를 뽑는 메이킹 특강을 운영합니다.
강연이 끝나면 보통 단체 사진 한 장이 학교 게시판에 붙는 것이 보통입니다. 우리가 떠난 뒤엔 학생 한 명 한 명의 탐구 보고서가 선생님 책상에 쌓입니다.
누가 어떤 변인을 바꿨고, 어떻게 해석했고, 어떤 질문을 남겼는지 —세특 작성의 원자료가 그대로 한 권의 문서로 정리되어 옵니다. 선생님은 별도 시스템을 학습할 필요 없이, 완성된 학생별 문서를 받아 그대로 활용하시거나 필요에 따라 발췌·편집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강연 신청 양식에서 원하는 주제, 학생 수, 희망 일정을 알려주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주제에 맞는 강사가 매칭되고, 인원·시간·견적이 함께 확정됩니다.
필요 시 담당 선생님과 강사가 사전 미팅으로 학생 수준·관심사를 조율합니다.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3시간 특강을 진행하고, 학생별 세특 원자료가 담당 선생님께 전달됩니다.
박사 연구원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3시간 동안 강연 + 체험형 시뮬레이터 + 학생별 탐구 보고서를 운영하는 학교 출강 서비스입니다. 강연 후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탐구 기록이 세특 원자료 형태로 담당 선생님께 전달됩니다.
일반 외부 전문가 강연은 보통 박수와 함께 끝나고 단체 사진 몇 장이 남습니다.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강연 후에도 학생이 직접 만진 데이터, 자기 언어로 정리한 보고서, 그리고 그것을 정리한 세특 원자료가 학교에 남는 것이 결정적 차이입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출강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방의 경우에도 일정 협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강연 신청 시 지역을 알려주시면 안내드립니다.
출강 특강은 보통 한 강의당 20~50명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여러 학급을 연속으로 운영하거나, 대강당에서 더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특강도 별도 협의로 가능합니다.
주제에 따라 박사 연구원 출신 강사가 매칭됩니다. 자체 연구진(상대성이론·양자·천체물리), 외부 초청 강사(분광학·결정학·지진학 등 대학·연구소 재직 연구자), 메이커 강사진(아두이노·센서 기반 장치 제작) 세 그룹으로 운영합니다. 상세 강사 프로필은 신청 시 사전 미팅에서 안내드립니다.
네, 사이트에 공개된 모든 과학 시뮬레이터는 누구나 무료·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강연 후 학생들이 개인 학습 도구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강연이 끝난 뒤 학생이 직접 작성한 탐구 보고서 원본(측정 데이터·해석 답안·성찰 서술 등)을 학생별로 정리해 담당 선생님께 전달해 드립니다. 별도 시스템 학습 없이 완성된 학생별 문서 형태로 받아보시는 구조입니다. 세특 작성 시 그대로 활용하시거나 발췌·편집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출강 특강의 모든 실험 기자재는 저희가 준비·관리합니다. 학교에서는 실험실 또는 교실 공간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강연 신청 양식에서 "견적서를 요청합니다"에 체크해 주시면, 학교 규모와 주제 조합에 맞춘 맞춤 견적서를 보내드립니다.
네, 한 학기 또는 한 학년 동안 3~5회 연속으로 운영하는 시리즈 특강도 가능합니다. 한 회차로 끝내는 것보다 학생들이 깊이 들어갈 수 있어 영재학급·과학동아리·자유학기에서 자주 채택됩니다.